2013년 11월 1일 금요일



   


우리 주변에 보면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많이 있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어른이 되어서도 그런 습관을 가지고 있는분들을 종종 만나볼수가 있습니다

왜그렇게 손톱을 물어 뜯는 버릇을 가지게 된것일까요 어른들의 말들중에는 세살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어린시절에 습관을 그렇게 들어서 인데요 대부분의 손톱을 물어뜯는것은 불안증세에서 시작이 된다고 합니다

무엇인가에 의존해야하는 그런느낌과 비슷하다고할수 있죠 그러면 어떻게 해야 그런 습관들을 고칠수 있을까요? 누구나 그렇듯이 습관을 고치기란 정말 쉽지 않은 일인것 같습니다 누가 뭐라고 한다고 해서 쉽게 고칠수 있다면 그런건 습관이라고 잘 부르진 않죠 그렇지만 그것을 계속 놔두게 되면 손가락사이에 병균이 침투하기 좋아져서 염증이 생길수 있습니다 또한 손톱의 모양이 이상하게 변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그런 버릇을 고칠때 도움이 되는것 몇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매니큐어 - 매니큐어를 손톱에 바르게 되면 손톱을 물었을때 쓴맛이 나게 되므로 물어뜯는 일을 조금이나마 줄일수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엄청 효과적일것 같기도 하네요

네일아트 받기 - 이것은 남성의 경우에는 거의 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지만 여성들의 경우에는 네일아트를 하는경우가 많이 있죠 거기다가 큰돈들여 한것을 망치고 싶지 않기때문에 아주 효과적일것 같습니다



내손톱이 망가지든 말든 니가 뭔상관이냐 상관하지마라! 고하시는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나중에 사회생활을 하게 될때라던지 그런습관들은 안좋게 비춰질수도 있습니다 안좋은 습관이라고 생각되는것들은 당장 확바꾸지는 못하겠지만 서서히 개선 해 나가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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